systemd 서비스 타입 Simple or Oneshot

linux에서 서비스를 systemctl 로 관리하고 싶을때 즉, service로 관리하고 싶을 때

/etc/system/system/ 이하 ~.service 파일을 만들게 된다.

이 때, [Service] 이하 Type= 부분을 설정할 때
simple 또는 oneshot 을 선택해서 입력하게 되어 있는데 어떤걸 선택할 지에 대한 심플한 가이드다.

난 개인적으로 simple만 쓴다. 왜냐하면 나는 OS 운영자니까...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는 APP 담당자가 결정할 문제고, 서비스 가동할 때 oneshot을 쓰게 되면
OS가 가동될 때 프롬프트가 안떨어지거나 딜레이 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래의 가이드에서도 oneshot은 가급적이면 서비스 종료할 때 쓰라고 되어 있다.
그리고 APP를 service로 등록할 때는 장기적으로 쓴다는 이야기 이므로 simple로 등록하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When you are deciding which service type to choose between simple and oneshot, here is some guidance:

Does your service need to complete before any follow-up services run? Use oneshot.
Do your follow-up services need to be running while this service does? Use simple.
Is this a long-running service? Probably use simple.
Do you need to run this service only at shutdown? Use oneshot.
Do you need to have multiple separate commands to run? Use oneshot.
Hopefully this post has provided some insight on the underlying mechanics of these two systemd service ty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