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hat centos kdump 경로 변경 시 반영이 안될 때

kdump 경로를 raw device로 변경했는데

여전히 /var/crash에 저장되는 경우가 있다.

rawdevice 의 dump를 lvm으로 옮길때

 

makedumpfile -R /CRASH/vmcore < /dev/vg9/DUMP

이런 식으로 명령어를 주면

 

read_start_flat_header: Can't get signature of flattened format.

rearrange_dumpdata: Can't get header of flattened format.

 

이런 에러를 출력한다.

 

dump 생성 후 dd 명령어로 초기화 하지 않은 것 같아서

dd if=/dev/zero of=/dev/vg9/DUMP bs=1b count=1

이런식으로 날려줘도 마찬가지 현상이 발생했다.

 

해당 문제는

/usr/bin/kdumpctl 명령어(아스키다) 내부에 save_raw() 함수에서 경로명을  /var/crash로 지정하기 때문인데

save_raw() 함수 외에 save_raw가 실행되는  부분(1군데)를 주석처리(#save_raw) 해주면 해결된다.